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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챔피언십 1라운드, 왓슨 공동선두

타이거 우즈 중상위권, 최경주 공동 12위

황시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8/11 [23:57]

PGA챔피언십 1라운드, 왓슨 공동선두

타이거 우즈 중상위권, 최경주 공동 12위
황시연 기자 | 입력 : 2011/08/11 [23:57]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스티브 스트리커·버바 왓슨(미국)에 4타 앞으로 중간순위 공동선두, 타이거 우즈(미국)가 중상위권에 올랐다.
 
우즈는 11일 미국 조지아주 존스크릭의 애틀랜타 어슬레틱 코스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8번째 홀까지 버디 3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를 기록했다.
 
빌 하스와 제리 켈리(이상 미국)가 5개 홀을 마친 가운데 3언더파를 쳐 공동 3위에 올랐다.
 
한편, 최경주(41·SK텔레콤)는 8개 홀을 끝낸 가운데 1타를 줄여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연예스포츠팀 = 황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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