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확장억제정책위, 미 전략사령부에서 확장억제수단 운용 관련 연습 개최
김좌환 기자 | 입력 : 2011/11/04 [10:07]
한·미는 8일부터 9일까지 미 전략사령부에서 확장억제정책위원회 주관으로 확장억제수단 운용 관련 연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관빈 국방정책실장과 마이클 쉬퍼 미국방부 동아시아 부차관보 및 브래들리 로버츠 핵·미사일방어정책 부차관보를 포함한 한·미 국방 및 외교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이번 연습은 지난 제43차 SCM에서 양국 국방장관이 확장억제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확장억제정책위원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한 데 따른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한,미 동맹의 굳건한 신뢰에 바탕을 두고있다. 이번 연습에서는 북한 핵위기상황하 확장억제 수단 운용방안 한,미 간의 협의 및 의사결정 절차 등에 대한 연습이 진행될 것이다. 국방부는 “한·미는 금번 연습을 통해 확장억제와 관련된 양국간 정보공유를 강화하고 핵 위기시 대응방안에 관한 공통의 이해를 제고함으로써 북한의 핵 및 WMD 위협에 대한 동맹의 억제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동북본부 = 김좌환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7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설] 국방부, 기네스북 인정한 6.25전쟁 지원 67개국 인정 안하는 이유?
국방부, 보훈처 대통령과 기네스북 인정못해?
국방부, 철도파업 관련 지원 3일 종료해
민간 참여를 통한 국방경영 혁신 첫걸음
6·25전쟁 기념 대형 홍보물 설치
박근혜 정부 국정철학 공유위해 장군단 팔 걷어 붙여
간이식한 병사 이야기 훈훈
6ㆍ25전사자 유가족 찾기 행사 열려
국방부, 주한미군 초청 한국문화 체험행사 시작
국방부-국회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상호 협력체제 구축
군 책임운영기관, 전문기관으로 거듭나다
국립서울현충원, ‘장인환 애국지사 83주기 추모식’ 지원
재외공관장을 대상으로 국방정책설명회 개최
“국립서울현충원·현대해상” 자매결연 체결
국방부, 마이크로소프트社 업무협약 체결
국방부, 계약서 ‘갑·을’표현 벗어 던진다
국방부 군사시설 설계평가 공정성 투명성 제고
국립서울현충원, ‘호국문예백일장 및 그림대회’ 개최
2013 대한민국 수호현장 KCTC 과학화전투훈련 체험 행사
민간 전문가 참여해 미래지향적 국방경영 혁신 추진
- [사설] 국방부, 기네스북 인정한 6.25전쟁 지원 67개국 인정 안하는 이유?
- 국방부, 보훈처 대통령과 기네스북 인정못해?
- 국방부, 철도파업 관련 지원 3일 종료해
- 민간 참여를 통한 국방경영 혁신 첫걸음
- 6·25전쟁 기념 대형 홍보물 설치
- 박근혜 정부 국정철학 공유위해 장군단 팔 걷어 붙여
- 간이식한 병사 이야기 훈훈
- 6ㆍ25전사자 유가족 찾기 행사 열려
- 국방부, 주한미군 초청 한국문화 체험행사 시작
- 국방부-국회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상호 협력체제 구축
- 군 책임운영기관, 전문기관으로 거듭나다
- 국립서울현충원, ‘장인환 애국지사 83주기 추모식’ 지원
- 재외공관장을 대상으로 국방정책설명회 개최
- “국립서울현충원·현대해상” 자매결연 체결
- 국방부, 마이크로소프트社 업무협약 체결
- 국방부, 계약서 ‘갑·을’표현 벗어 던진다
- 국방부 군사시설 설계평가 공정성 투명성 제고
- 국립서울현충원, ‘호국문예백일장 및 그림대회’ 개최
- 2013 대한민국 수호현장 KCTC 과학화전투훈련 체험 행사
- 민간 전문가 참여해 미래지향적 국방경영 혁신 추진
|
'아사이 료 베스트셀러 원작' 제36회 도쿄 국제 영화제 최우수 감독상 & 관객상 수상! ‘정욕’, 5월 29일 개봉 확정! 메인 포스터 & 1차 예고편 공개!
'졸업' 박경화 작가, “서혜진의 감정을 ‘인생 연기’로 표현한 정려원, 이준호 통해 위하준의 새로운 얼굴 발견할 것”
더보이즈 제이콥·주연, NBA 플레이오프 스페셜 게스트 출격... 농구 덕후다운 맞춤 해설로 '호평 일색'
더보이즈 선우, 자작곡 'Cotton Candy' 발표... 사운드 클라우드로 공개
배우 박정아, '야한(夜限) 사진관' 아쉬움 가득 종영 소감 “따뜻했던 작품, 오래도록 기억되길”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의 하드캐리 열연으로 완성된 ‘충격 엔딩’ 극강 몰입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