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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고랭지 찰옥수수 첫 출하
조민지 기자 | 입력 : 2014/07/10 [15:49]
[정선 뉴스쉐어 = 조민지 기자] 정선 고랭지 찰옥수수가 올해 첫 출하를 시작했다. 정선산 찰옥수수는 생육기간 중 일교차가 크고 재배에 적합한 석회질 토양으로 타 지역의 찰옥수수와 차별된 맛을 자랑하고 있다. 군은 정선농업협동조합과 함께 계약 재배한 찰옥수수 1만3000접을 도민회, 대형아파트 단지, 대도시유통센터 등에 납품할 예정이다. 올해 정선 찰옥수수는 15만접 정도 생산되며 정선농협에서 8000접, 여량농협 냉동으로 1만접 등 대도시 소비자단체와 직거래를 하고 있으며 농가소득은 15억원정도 추정하고 있다. 정선농협 관계자는 “찰옥수수 맛은 수확후 처리 과정이 중요하다”며 “신선도 유지를 위해 당일 수확,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납품한다”고 말했다.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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