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는 계기 열려…9월26,27일 양일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오후2시, 7시 신천지예수교 총회장 특강 열려
“신약 예언과 실상 대성회”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총회장이 공개 성경 말씀대성회를 오는 9월26~27일 양일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작년 연말부터 전국 10회 순회, 총 7만명 이상 참석하여 종교계 특히 기독교계의 화제가 되고 있는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가 이번에는 그동안의 집회를 집대성하는 ‘신약 예언과 실상 대성회’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의에 나선다. 이 총회장은 이날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 신약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듣고 지시하신 대로’ 가감 없이 증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공개 말씀대성회를 통해 기독교계에서 신천지의 실체를 올바르게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 기회를 통해 목회자 및 성도들이 직접 듣고 신천지가 이단인지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신천지 말씀대성회에서는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무신앙인들의 참석도 많았으며, 무엇보다 현직 개신교 목회자들의 세미나 청강도 자주 눈에 띄어, 어떤 말씀이 나오길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지 주목되어 왔다. 신천지 유영주 강사는 “이번 대성회는 성경이 약속한 목자를 통해 약속한 하늘의 비밀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들을 기회”라며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이번 대성회에 꼭 참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덧붙여 “유명한 신학 박사, 목사 다 초청한다”고 전했다. 이번 특강은 신천지 공식 사이트와 스마트폰(m.scjtv.com)을 통해서도 실시간 동영상 방송이 될 예정이다. 서울본부 보도자료 ※ 본 기사는 < 뉴스쉐어 >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사제보 & 보도자료 newsshare@newsshare.co.kr ⓒ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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