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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발산동 버스 16일 첫차부터 정상운행

김경애 수습기자 | 기사입력 2013/01/15 [14:24]

외발산동 버스 16일 첫차부터 정상운행

김경애 수습기자 | 입력 : 2013/01/15 [14:24]
[서울 뉴스쉐어 = 김경애 기자] 서울시가 강서구 외발산동 버스차고지 화재로 현재 지연 운행되고 있는 버스 노선에 예비차량을 투입 16일부터 정상운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도시교통본부에 따르면 15일 새벽3시경 발생한 강서구 외발산동 영인운수(주) 버스차고지 화재로 피해를 입은 650번 등 4개 노선 운행을 16일 첫차부터 정상적으로 재개한다.
 
현재 정상운행에 필요한 4개의 노선 72대 중 43대만 투입돼 배차간격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인근 9개의 버스업체의 예비차량 총29대를 투입해 16일부턴 정상운행하기로 했다.
 
화재 원인에 대해서는 강서경찰서와 소방서가 조사중이다. 이번에 피해를 입은 버스 노선은 650번, 662번, 6628번, 6630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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