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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재 서초 등 장기전세주택 455세대 공급
김경애 수습기자 | 입력 : 2013/02/07 [15:34]
[서울 뉴스쉐어 = 김경애 기자] 서울시 SH공사가 양재1단지 231세대를 포함한 장기전세주택 455세대를 공급한다. 서울특별시 SH공사는 7일 강남 도심에 가까운 양재1단지와 우면2지구 등에 장기전세주택 455세대를 공급하고 이달 18일부터 청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규공급량은 총 370세대로 강남 도심에 가까운 양재1단지 231세대, 우면2지구 서초네이처힐1단지 44세대, 래미안도곡진달래 14세대, 강서한강자이 81세대다. 기존 공급단지 중 입주자가 퇴거하거나 계약취소 등으로 발생한 공가 공급단지는 총 32개단지 85세대로 단지별 공급세대수가 적은 관계로 당첨 커트라인이 다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청약의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는 2월28일, 당첨자 발표는 4월30일이며, 서울시 SH공사 관계자는 ‘장기전세주택은 분양전환이 불가능한 임대주택으로서 전매, 전대, 알선 등 일체의 행위는 위법사항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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