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은 기자 기사입력  2014/03/26 [13:51]
황우여 "원자력법, 오늘까지 본회의 통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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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뉴스쉐어 = 김영은,이재현 기자]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24일 네덜란드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 시작 전 원자력방호방재법 처리를 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 오늘 임을 강조하며 야당을 향해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이 네덜란드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 시작 전에 법안을 처리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라며 “오늘 오후까지 본회의를 열어 꼭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원자력법을 아무런 연관도 없는 방송법과 연계하는 것은 새정치를 하겠다는 입장에서, 또 통합신당이 창당 수순을 밟는 민주당으로서도 반드시 피해야 할 일”이라며 “여야가 한 배에 탄 심정으로 국회의 도리를 다해야 또 다른 신당세력이 안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이 민주화의 길을 강조하는 것은 존중하지만, 지금의 시대정신은 아스팔트식 민주투쟁을 뛰어넘어 안정적 협의민주주의에 기반을 둔, 국격에 걸맞는 품위 있는 효율적 정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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