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은 기자 기사입력  2014/05/20 [11:52]
與 '세월호 참사 반성 결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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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뉴스쉐어 = 김영은 기자] 새누리당은 20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 집권 여당으로서 국민 안전을 지키지 못한 점을 반성하고 입법과 대정부 견제 활동에 더욱 충실하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이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세월호 참사에 대해 고개 숙여 공식 사과했다. 

당은 결의문을 통해 “국정을 책임진 집권 여당이 먼저 반성하고 뉘우치겠다. 정부를 감시·견제하고 예산을 철저하게 심사해야 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책임을 소홀히 한 점 국민 여러분께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는 이 같은 비극적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반성하고 뉘우치고 국민만 바라보는 국회를 통해 반드시 국민 여러분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며 ▲ 국민 현실과 현장 문제를 최우선 반영하는 입법 시스템 마련 ▲ 상시적 대정부 감시·견제 체제 정착 ▲ 안전 직결 예산 심사 철저 ▲ ‘국민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진단’ 실시를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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