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은 기자 기사입력  2014/05/14 [22:40]
황우여 임기만료…새누리당 비대위 구성 마무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울 뉴스쉐어 = 김영은 기자]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후보 선출을 마친 새누리당은 14일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의원회관에서 제5차 상임 전국위원회를 열고, 전날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완구 원내대표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 당연직으로 포함되는 홍문종 사무총장과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함께 비대위원으로 ▲원유철(4선·경기 평택갑) ▲장윤석(3선·경북 영주) ▲김태원(재선·고양 덕양을) ▲유재중(재선·부산 수영) ▲조해진(재선·경남 밀양) ▲정문헌(재선·강원 속초고성양양) ▲심윤조(초선·서울 강남갑) ▲류지영(초선·비례) 의원 등 10인을 선출했다.

이 원내대표는 비대위원 선출과 관련, “선수(초선 재선 등)별 지역별 안배에 역점을 뒀다”면서 “(비대위가) 짧은 시간 동안 최고회의를 대신해 기본적인 당무를 할 것이다. 7월14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가 선출되면 (당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황우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을 끝으로 2년 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비상대책위는 현 지도부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7·14 전당대회까지 두달 동안 과도기 체제를 이끈다.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보도자료/뉴스기사 제보: newsshare@newsshare.co.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쉐어
  • 도배방지 이미지

넷플릭스 '6언더그라운드' 팬이벤트, 라이언 레이놀즈 주인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