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민자치위 월례회가진 통영시 정량동의 주민들
김승열 기자  | 입력 : 2011/01/18 [10:48]
통영시 정량동(동장 정종부)은 지난 13일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7기 정량동 주민자치위원회 구성 및 1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정종부 정량동장이 고문 3명, 자치위원 25명에 대해 위촉장을 전달하고 튼튼한 기반을 다져오신 전 직임원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제7기 정량동주민자치위원들의 화합과 소통으로 동 발전과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지역문제에 한마음 한뜻으로 다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제7기 정량동주민자치위원회 구성에는 위원장 김정문(47·대성종합문구)위원, 부위원장 황종관(51·원비유통) 위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하고 간사는 김현득(39·일광사), 정보량(42) 위원을 선임했다. 김정문 위원장은 “부족하지만 주민들의 복리증진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화합하는 정량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정문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월례회에서는 2011년도 정량동 주민자치위원회 운영계획을 심의하고, 동 및 자치위원회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경남본부 = 김승열 기자 보도자료 newsshare@newsshare.co.kr<ⓒ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영시, 천영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초청 공무원 안보교육 특강
통영시 도로명 주소 6월말까지 개인고지
통영시, 연안어장 포식 불가사리 액상비료 개발
통영시, 2010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통영시, 수중 정화활동 실시…3톤가량의 쓰레기 건져
통영시, 한산대첩 병선마당 조성사업 관련해 아이디어 공모
통영시, “항만방호 합동훈련” 실시
통영시, 홍콩시장 개척위해 OKCC 참가해 통영 농수특산품 홍보
통영署 주요범인검거 유공자 표창
통영시, '미수휴먼시아 작은 도서관' 개관
통영시, 쓰레기 관리 비상체제 돌입
정보화마을경남지역협회, 1차 이사회 통영시서 열려
통영시, 이순신공원서 선박건조 기념식수 행사
통영시 해양재난 대응체계 구축 보고회
통영시 자율방범연합회 어려운 이웃 돕기 성품 기탁
통영시, ‘폰-히펠린다우병’으로 시달리는 가족들에게 희망을
통영시 도로굴착사업 시민불편 최소화
통영시, 저소득층의 생필품 예산액이 겨우1500만원?
주민자치위 월례회가진 통영시 정량동의 주민들
통영시, 케이블카 공사 8억 7000천만원 지연금 소송 1심서 일부 패소
- 통영시, 천영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초청 공무원 안보교육 특강
- 통영시 도로명 주소 6월말까지 개인고지
- 통영시, 연안어장 포식 불가사리 액상비료 개발
- 통영시, 2010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 통영시, 수중 정화활동 실시…3톤가량의 쓰레기 건져
- 통영시, 한산대첩 병선마당 조성사업 관련해 아이디어 공모
- 통영시, “항만방호 합동훈련” 실시
- 통영시, 홍콩시장 개척위해 OKCC 참가해 통영 농수특산품 홍보
- 통영署 주요범인검거 유공자 표창
- 통영시, '미수휴먼시아 작은 도서관' 개관
- 통영시, 쓰레기 관리 비상체제 돌입
- 정보화마을경남지역협회, 1차 이사회 통영시서 열려
- 통영시, 이순신공원서 선박건조 기념식수 행사
- 통영시 해양재난 대응체계 구축 보고회
- 통영시 자율방범연합회 어려운 이웃 돕기 성품 기탁
- 통영시, ‘폰-히펠린다우병’으로 시달리는 가족들에게 희망을
- 통영시 도로굴착사업 시민불편 최소화
- 통영시, 저소득층의 생필품 예산액이 겨우1500만원?
- 주민자치위 월례회가진 통영시 정량동의 주민들
- 통영시, 케이블카 공사 8억 7000천만원 지연금 소송 1심서 일부 패소
|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X지현우, 母 차화연에게 비밀연애 발각 ‘일촉즉발 엔딩’
영화 '에로티즘 시나리오', 5월 2일 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공개!
다이나믹 듀오, '지코의 아티스트' 활짝 열었다! 떼창 무대로 증명한 '국힙 아이콘'
'졸업' 위하준에 제대로 감긴 정려원, 아찔하게 설레는 대치동 스캔들! ‘두근두근’ 하이라이트 공개!
ATBO, 자체 예능 콘텐츠 '애매모호 RPG' 최종화 공개... 新 '예능돌' 등극!
멱살 한번 잡힙시다, ‘임신’ 김하늘, 연우진 VS 장승조 사이 어떤 선택할까? ‘마라맛 전개’
|
